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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?
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도넛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왔어요
다들 썸네일 보고 짐작하셨겠지만
가게 이름은
"카페 노티드" 예요
이미 너무 유명하죠?
그래서 소개하면 공감 댓글 엄청 날 것 같은데요
제가 다녀 간 지점만 해도 기억상으로
3~4개 되는 것 같아요
눈에 띄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도넛 맛집!
카페 노티드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
우유 생크림 도넛
노티드 시그니처죠
우유의 부드러움과 적당한 달달함이 폭신폭신한 빵에 담뿍 들어가 있어서
1 테이블 1 주문 도넛이에요
그 외
민트 초코
라즈베리
얼그레이
스트로베리
다양한 메뉴를 자랑하죠
제가 이 도넛을 좋아하는 포인트는
"적당한 달달함" 때문이에요
너무 달면 저는 약간 느끼해지는데
이건 달달함의 한도 초과가 없는 느낌이어서
먹으면 그냥
딱 좋다!
입에서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아요^^
1. 카페 노티드 제주 애월점 : 주말이나 공휴일에 가면 긴 줄 서야 함
아메리카노 얼음이 노티드 곰돌이라 얼음마저 귀여운 지점
2. 카페 노티드 성수 : 테이크 아웃만 가능
아파트 사이에 있어서 지도 보고 찾아가야 함
3. 카페 노티드 한남 : 한강진과 이태원 역 사이에 위치
핫한 한남동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주말이나 공휴일엔 계단에까지 줄 서서 기다려야 함
노티드 도넛 가게 밑에 햄버거 맛집 다운타우너(이곳도 줄 서서 먹는 맛집) 한남점 있음
노티드는 굿즈도 같이 판매하는데요
귀여운 곰돌이와
무료로 주는 스마일 스티커와 아이들 색칠 놀이 도화지까지
무료로 나누 주는 스마일은 저도 몇 개 가져와서
책상 이곳저곳에 붙여놨는데
볼 때마다 미소를 짓곤 해요
(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을 믿으며)
오늘 소개해 드린 도넛 어떠셨나요?
오늘 주말 오후 간식은 가까운 지점에서 노티드 도넛 어때요
추천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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